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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급식관리 혁신사례 8건 선정…강남구 센터 최우수

91건 출품작 가운데 16건 본선 진출…김천·구로구 센터도 우수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 개선 사례를 겨루는 제8회 급식지원 업무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찾아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 상태를 살피고, 식단 보급과 영양교육도 맡는다. 이번 대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 센터를 대상으로 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91건이 출품됐고, 예선을 통과한 16건을 전문 심사와 지역센터 투표로 평가했다.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5건을 가렸다.

최우수상은 서울 강남구 센터의 온라인(모바일 앱) 식단감수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식단관리체계 구축 사례가 받았다. 이메일로 주고받던 식단 검토를 DB 기반으로 바꿔 업무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인 사례다.

우수상은 QR코드와 유튜브 쇼츠로 조리실 위생관리를 알린 경북 김천시 센터와, 고연령 조리사를 위해 조리순서 등을 그림으로 만든 서울 구로구 센터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실물 모델교육장을 활용한 참여형 온라인 위생교육, AI 영양사 캐릭터와 트로트로 어르신에게 맞춘 교육 등 5종이 선정됐다.

지난해 수상작인 경기도 수원센터의 급식소 자가관리앱은 올해 300여개 급식소로 시범 운영을 넓혔다. 식약처는 센터 간 공유와 후속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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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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