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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휴가철 식중독 예방수칙 당부…냉장보관·충분한 가열

최근 5년간 7~8월 식중독은 평균 78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전체의 약 31%였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재료는 차갑게 보관하고, 육류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7~8월 식중독은 평균 78건 발생했다. 전체 발생 건수의 약 26%로, 환자 수 비중은 약 31%였다.

폭염이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균이 쉽게 증식한다. 32~43℃에서 증식이 활발해 보관과 조리 과정의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야외 조리 전후와 화장실 이용 뒤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 등으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이동 중에는 아이스팩과 보냉백을 쓰고 조리식품을 오래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육류는 이중 포장해 다른 식품과 구분하고, 채소·과일은 위쪽에 둬야 한다. 밀키트는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을 확인한 뒤 충분히 가열하라고 권했다.

식약처는 '손보구가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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