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관세청, 프랑스발 직구식품서 마약류 타펜타돌 추가 검출
기존 차단 제품에 새 마약 성분 더해진 첫 반입 사례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이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들어온 해외직구 식품 'TAWON LIAR'에서 마약류인 타펜타돌을 찾아내 해당 성분을 반입 차단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 타펜타돌 함유 제품은 국내 반입이 막히고 해외직구를 통한 유통도 제한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의 정밀 검사에서 타펜타돌이 확인됐다. 이 성분은 마약류로 분류되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호흡 억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제품은 과거 덱사메타손 검출로 이미 반입 차단 대상이었다. 이번에는 기존에 없던 마약 성분이 더해진 형태로 들어온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의심 해외직구 식품 검사를 확대하고 구매 주의사항과 위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 4,819개의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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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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