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식약처, 위생 취약시설 219곳 점검…위반 7곳 적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검사 완료 66건은 기준 적합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식약처, 위생 취약시설 219곳 점검…위반 7곳 적발
식품·의약품 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위생 취약시설 219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7곳을 적발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과거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와 식중독 발생·의심 신고 이력이 있는 학교 외 집단급식소 등을 살폈다. 학교 급식에 대량 조리 음식을 공급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도 대상에 포함했다.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가 각 2건이었다.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거나 영업자 준수사항을 어긴 사례도 각 1건 확인됐다.

또 조리식품과 기구 76건을 검사한 결과, 완료된 66건은 기준에 맞았다. 검사 중인 10건은 결과에 따라 조치하며, 적발 업소는 처분 뒤 6개월 안에 다시 점검한다. 식약처는 대량 조리 음식과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법도 관련 영업자에게 안내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2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