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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감시 공무원 공동 교육…28일 개최

중앙·지방 협력 체계 본격화…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K-NASS도 소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식약처·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감시 공무원 공동 교육…28일 개최
식품·의약품 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의료용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위한 공동 교육을 28일 개최한다.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협력하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화하는 첫 행사다.

이번 교육은 전국 17개 시·도 중 마약류 취급자가 가장 많은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감시 기법과 디지털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마약류 오남용 단속 사례와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요령을 공유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운영과 법령 안내를 맡는다.

특히 올해 구축 완료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이 소개된다. 이 시스템은 NIMS에 취급 보고된 데이터와 유관기관 정보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365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자동 탐지한다. 감시 공무원이 신속하게 현장점검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식약처와 관리원은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감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면·온라인 병행으로 4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9월 NIMS 시연 교육과 11월 법령·감시 방법 중심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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