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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추석 앞두고 의료기기 43개 품목 집중 수거·검사

지난해 품질기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제품도 재검사해 시중 유통 의료기기 관리를 강화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용 의료기기 43개 품목, 173개 제품을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3분기 점검을 진행한다.

명절 선물이나 가족 건강관리용으로 찾는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다. 일상에서 자주 쓰여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필요한 의료기기도 함께 살핀다.

점검 대상에는 저출력광선조사기와 사지압박순환장치가 포함됐다. 전자체온계, 자동전자혈압계, 전동식의료용흡인기 등 생활과 밀접한 제품도 검사한다.

지난해 검사에서 품질기준에 맞지 않았던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와 의약품직접주입기구는 재검사한다. 시중 제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식약처는 품목 특성에 따라 무균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 전기·기계적 안전성, 주요 성능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기준에 미달한 제품은 판매를 즉시 중단시키고 회수·폐기한다. 해당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조치 결과는 의료기기안심책방을 통해 공개한다.

식약처는 계절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수거·검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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