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립중앙박물관과 '삼삼한 밥상' 협업…건강 식생활 홍보
어린이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의도…외국어 책자로 해외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2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삼삼한 밥상' 건강 식생활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의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과 연계해 전시관 입구에 요리 책자와 모바일 QR코드를 배치하고, 방문객 1,000명에게 책자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매년 '삼삼한요리경연대회'를 열어 우수작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 올해 15번째 책자 'K-퓨전 건강요리'를 펴냈으며, 지난해부터 영문 등 외국어로도 출간하고 있다. 덜짜고 덜단 건강한 요리법을 모은 이 시리즈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 식생활의 가치를 담고 있다.
식약처장과 박물관장은 이날 어린이박물관과의 합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도 협의했다. 역사 교육과 식생활 안전·영양 교육을 결합해 어린이가 우리 문화·역사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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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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