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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농산물 광고 15곳 적발…8.6억원 판매

수거 검사한 18개 제품 중 2건은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이 예정됐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온라인에서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처럼 광고한 판매업체 15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관할 지방정부의 행정처분 대상이 됐고 수사기관 고발도 이뤄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 업체들은 ‘스테비아 농법’이나 ‘신품종’, ‘천연당분’ 등의 표현을 내세웠다. 이들이 판매한 물량은 약 6만 2천 개, 판매액은 8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 등이 든 용액을 주입해 만드는 과·채가공품이다. 식약처는 일반 농산물과 구분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9곳의 위생관리도 조사해 3곳의 위반을 확인했다. 신고된 소비기한보다 길게 표시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빠뜨리고 식품 위생 취급기준을 어긴 사례가 나왔다.

시중 제품 18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2건은 대장균 기준을 넘었다. 해당 제품은 우듬지팜 제2공장의 ‘토망고달콤 대추방울토마토’와 팜팜의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이며 행정처분이 예정됐다.

식약처는 제품 구매 때 과·채가공품 표시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보관 중 물러지거나 쓴맛이 날 수 있어 보관방법을 지키고 소비기한 안에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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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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