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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위생용품 시장 3조 1,492억 원…전년비 9.7%↑

화장지 생산액 비중 39.9%…성인용 기저귀 공급은 어린이용 웃돌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2025년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3조 1,49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2조 8,716억 원보다 9.7% 증가했다.

국내 생산액 2조 5,320억 원과 수입액 6,172억 원을 합친 규모다. 생산액 가운데 화장지는 10,111억 원으로 39.9%를 차지해 가장 컸다.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가 위생용품에 새로 포함되면서 시장이 넓어졌다. 두 품목 생산액은 각각 800억 원과 9억 원이었고, 기존 품목 생산액도 2024년 2조3035억원에서 2025년 2조4511억원으로 1476억원 증가했다.

제조업체는 1455곳으로 전년보다 112곳 늘었으며, 종사자는 2만2832명으로 2308명 증가했다.

식약처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3%에 이른 가운데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이 6만1418톤으로 전년보다 약 6% 늘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용 기저귀보다 7417톤 많았다.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물티슈와 물티슈용 마른 티슈 생산액은 675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9% 늘었다. 반면 재사용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75억원으로 약 12% 감소했고, 처리업체는 2021년 235곳에서 2025년 173곳으로 줄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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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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