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1개국 청년 40명 바로알림단 출범…해외 오류정보 바로잡는다
외국인 단원 12명 포함…9월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10주년 행사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6일 오후 2시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11개국 청년 40명이 해외의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바로잡는 활동에 나선다.
바로알림단은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발굴·신고하고, 올바른 정보와 케이-콘텐츠를 알리는 민간 참여단이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단원 784명을 배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단원은 6월 1일부터 약 5주간 진행한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한국인 28명과 외국인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외 11개국에 거주하는 단원 17명은 발대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약 5개월간 오류 정보를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2016년 9월부터 운영된 통합 해외오류신고 서비스다.
올해 9월 개통 10주년을 맞아 단원 활동 후기를 담은 짧은 영상 제작과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미디어 소통, 전통 음악, 패션 분야에 특화된 단원들도 활동에 참여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 담당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모인 ‘제21기 바로알림단’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국경과 시차를 넘어 바로알림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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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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