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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문체부, 공무원 노조와 세 번째 협약…근무환경 개선 추진

2021년 12월 이후 4년 7개월 만…6차례 실무교섭 거쳐 합의안 마련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무원 노동조합과 31일 오후 5시30분 세 번째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문체부와 공무원 노조가 협약을 맺는 것은 2021년 12월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양측은 2025년 8월 교섭 상견례를 시작했다. 이후 2026년 6월까지 6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합의안을 마련했다.

협약에는 불필요한 지시와 업무시간 외 대기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휴식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악성 민원에 적극 대응해 직원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도 포함했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은 저연차 직원 가운데 비연고지 원거리 근무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할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

문체부는 소송 지원 등 적극 행정을 위한 여건도 마련한다.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개선 내용도 협약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온 결실"이라며 노사 상생 의지를 실질적인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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