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부산서 아시아 7개국 청소년 도핑 방지 캠프 개최
8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국립부경대서 교육·상담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2026 글로벌 도핑 방지 청소년 캠프'를 연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부산광역시와 함께 마련했다.
캠프에는 부산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의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 60명이 참가한다. 펜싱·수영·육상 종목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강의형·체험형 도핑 방지 교육을 받고 이동형 도핑관리실에서 검사 절차와 선수의 책임을 체험한다. 이어 도핑 방지 메시지와 짧은 영상 콘텐츠도 제작한다.
제작물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누리소통망(SNS)에 공개되며,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팀에는 상을 준다. 부산 지역 관광과 케이팝 춤 등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8월 22일에는 '선수의 선택, 클린 스포츠의 가치'를 주제로 이야기 콘서트와 소규모 상담을 연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로와 자기관리, 부상 극복 경험을 나눈다.
마지막으로 참가 학생 선수들은 '클린 스포츠 서포터즈'로 위촉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도핑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강대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은 "이번 캠프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유산을 이어가는 중요한 행사"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학생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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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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