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문체부, 한강로동 주민참여 사업 대통령상 선정…공공디자인대상

사업 부문 14점과 연구 부문 3점 선정…시상식은 10월 23일 개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의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을 선정했다.

한강로동은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섞여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친 곳이다. 주민·구청·경찰은 용용랩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와 해법을 함께 찾았다.

주거지 무단침입에는 범죄 신고 QR코드를 담은 조명형 표식을, 상점가 소음에는 공공질서 알리미 조명을 도입했다. 문체부는 참여 주체가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문체부는 사업 부문 14점, 연구 부문 3점의 수상작도 발표했다. 사업 부문 장관상에는 천안 두정도서관 어린이실, 정선 민둥산 장소 브랜딩, 오세이프 안전정보 디자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연구 부문 장관상은 서울시 공공미술 작품 4,500여 점을 도시계획 자산으로 다루자는 도시공공미술 연구가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사업 부문 수상작은 9월 16일 개막하는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와 연계해 전시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모두가 공공디자인의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수상작은 11~12월 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19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