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패러게임 준비단 출범
문체부는 선수단과 관람객 지원을 위해 첫 회의에서 분산 개최 대응책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패러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지원할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출범시켰다.
문체부에 따르면 준비단은 첫 회의에서 대회 준비와 선수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통일부·대테러센터 등이 참여하며, 질병관리청과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도 함께한다. 현지 돌발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려 45개국 15,0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100여 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패러게임에는 45개국 4,000여 명이 나선다. 한국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가 아이치·도쿄·시즈오카 등 5개 협력지구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준비단은 구역별 거점을 통한 행정·의무 지원 방안을 살핀다. 선수촌 역시 컨테이너·크루즈·호텔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나고야 항구 인근 라이브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고, 10월 20일에는 ‘대한민국의 밤’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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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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