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꿈의 예술단 페스티벌 개편…평창·밀양 특화 캠프
평창 800명·밀양 150명 참여…최휘영 장관 8월 6일 현장 방문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아동·청소년 예술단의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을 장르별 특화 캠프로 개편해 평창과 밀양에서 연다고 밝혔다.
평창 캠프는 8. 5.~7. 알펜시아 뮤직 텐트 일원에서 열린다.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와 꿈의 무용단 13개소 단원 약 800명이 교류와 워크숍, 합동공연에 참여한다.
8월 6일 저녁에는 각 지역과 장르의 특성을 담은 합동공연이 예정돼 있다. 최휘영 장관도 같은 날 평창 현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한다.
밀양에서는 8. 12.~14. 꿈의 극단 3개소 아동·청소년 단원 약 150명이 한 무대를 만든다. 합동공연에서는 밀양 설화를 바탕으로 한 <태극나비가 된 전설의 아이들>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0년 시범사업 뒤 2011년 정규사업으로 출범했고, 페스티벌은 2024년 첫 합동캠프로 시작됐다.
2011~2025년 단원 3만4170명과 예술교육가 6991명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등 전국 150개 거점기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동·청소년기의 예술 활동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꿈의 예술단 거점을 늘리고 지역 예술단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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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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