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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3건…호남·용인

호남권은 29년부터 초기 팹 가동, 용인 산단은 '41년까지 14GW 이상 수요 예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3건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했다.

호남권 산단 1건과 용인 국가산단·일반산단 2건이다. 참여 기관은 산단 가동 일정에 맞춘 전력 인프라 구축과 비용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호남권 산단은 6GW 이상의 전력수요가 예상된다. 29년부터 초기 팹을 가동하도록 약 3GW를 공급할 1단계 설비를 구축한다.

이후 추가 설비로 공급 규모를 6GW 이상으로 늘린다. 1단계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한다.

용인 일반산단은 '26년 7월 초기 전력공급을 시작한다.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전력수요는 '41년까지 14GW 이상으로 예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용인 국가산단은 6개 팹에 단계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32년까지 인근 선로와 1GW 규모 LNG 발전소 3기로 초기 수요에 대응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신속한 전력공급”이라며 행정절차 단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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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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