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정부,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 점검…이상 없어

7개 지점서 우라늄ㆍ중금속 5종 분석…분기별 모니터링 계속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26년 3분기 정기모니터링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존 정기점검과 같은 방식으로 7개 주요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다. 강화지역 3개 지점과 한강ㆍ임진강 하구 2개 지점, 인천 연안 2개 지점이 대상이었다.

우라늄 농도는 7개 지점 모두 평상시 수준으로 조사됐다. 모든 지점에서는 환경기준과 해양환경기준보다 낮은 수준이거나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에 대한 모니터링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20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