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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특허 사업화로 에너지 유니콘 육성

직류 산업거점·투자얼라이언스 협약 추진…스케일업 펀드도 조성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7일 광주전남특별시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이 100% 출자한 에너지 기술사업화 자회사다. 한전 특허 8,000여 개와 공공 유망기술을 예비창업자, 에너지 혁신기업에 연결한다.

기술이전과 출자,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하며 사업화 초기에는 직접투자도 한다. 성장 단계에는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고, 한전 기반시설·데이터를 활용한 실증과 후속투자, 국내 판로와 해외 공동진출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태양광 인버터 제조기업 7곳과 제조기반 확충 협약을 맺는다. 전력 기자재 제조기업 3곳과는 나주시 직류 산업 기반 조성에 협력한다.

한전기술지주와 투자 전문기관 10곳은 에너지 신사업 투자얼라이언스를 꾸려 유망기술과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민간 투자기관이 함께 투자할 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4월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서 한전기술지주 설립을 에너지벤처 창업과 유니콘 성장 거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전기술지주는 공공이 축적한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아이디어를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성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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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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