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전기국가 추진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선제 구축…K-GX 전략은 3분기 발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등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한다고 밝혔다.

부처 출범 뒤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 혁명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간척지와 접경지역의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장지붕 태양광도 의무화한다. 해상풍력은 정부 주도 계획입지로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첨단산단이 즉시 입주하도록 전력계통을 선제 구축한다. 산업용수 수요 변화에 맞춰 국가수도기본계획 재검토 주기도 5년에서 2년으로 줄인다.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의 탈탄소·고부가가치 전환 전략인 K-GX 전략은 3분기에 관계부처와 발표할 예정이다. 2030년 신차 전기차 비중은 50%로 높이고 공공부문과 영업용 차량은 100% 전기화를 목표로 잡았다.

순환경제 분야에서는 페트음료병 재생원료 사용의무율을 2030년까지 30%로 높인다. 희토류 영구자석과 폐통신장비,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순환이용 체계도 구축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으로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견인해서 인공지능 혁명을 선도하고, 녹색 대전환과 순환경제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0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