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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지식재산처,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우승조 선정…3개 부문 대상

전국 520조가 지원한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48개 조는 모두 수상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지식재산처가 3일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결과를 발표하고 초등·중등·고등부 대상 수상 조를 선정했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은 사흘 동안 현장 과제 해결과 무대 표현을 겨뤘다.

초등부 대상은 부산지역 동성·강동·오륙도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혹씨’조가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대구 대건중학교의 ‘허허허허허균’조가, 고등부에서는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와락 놀람쪄잉’조가 각각 대상에 올랐다.

세 조에는 각 부문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됐다. 금상부터 장려상까지 본선 진출 48개 조 전원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8. 1.(토) 14시 대구 북구 EXCO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조를 꾸려 창의적인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경연이다.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에서 520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 무대에 섰다.

7월 3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참가 조들은 해결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내는 표현과제, 과학 원리를 활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재료와 도구로 푸는 즉석과제를 치렀다.

표현과제의 주제는 ‘엉뚱한 오디션’이었다. 모든 참가 조에 같은 과제가 사전 안내됐지만, 조마다 서로 다른 해석과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고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축제다. 올해 행사는 ‘내 안의 작은 생각, 내일의 빛이 되다’를 부제로 처음 대구에서 개최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협동심과 창의력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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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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