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 2분기 영업익 294억…전년동기比 153.9%↑
순이익 192억원으로 219.6% 증가…웨스틴호텔은 흑자 전환했다.
GS피앤엘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9% 증가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 1304억원보다 21.9% 늘었다. 전년 동기 매출 1121억원과 비교하면 증가율은 41.7%다.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 242억원에서 21.5% 증가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116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36.7%, 전년 동기 60억1400만원과 비교해서는 219.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28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2066억원보다 40% 늘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보다 99.9% 증가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3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누계 순이익 144억원보다 131.9%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GS피앤엘은 파르나스호텔을 중심으로 호텔 객실·식음·연회 사업을 하고 있으며, 파르나스타워 임대사업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정상 운영에 들어선 점과 호텔 ADR(평균 객실단가) 상승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웨스틴호텔은 2분기 매출 38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이 호텔의 정상 영업 전환이 전사 실적 개선 배경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그랜드호텔 매출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나인트리호텔은 289억원으로 10.8% 늘었다.
파르나스타워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호텔 투숙률은 그랜드호텔 91.8%, 웨스틴호텔 91.5%, 나인트리호텔 88.6%를 기록했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방한 외래객 수는 525만6000명으로, 2025년 2분기 495만6000명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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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GS피앤엘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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