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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KX, 엠앤씨넷미디어 소규모 합병 일정 정정…9월 2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변경신고 수리 행정 일정 지연이 반영됐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코스닥 상장사 KX는 케이엑스이노베이션이 엠앤씨넷미디어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의 합병기일을 9월 21일로 정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등기예정일은 9월 22일이다. 이번 일정 변경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합병 변경신고 수리 행정 일정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합병법인인 케이엑스이노베이션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엠앤씨넷미디어를 흡수한다. 방송사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합병 목적이다.

합병비율은 1.0000000 : 0.0000000이며, 합병에 따른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계약은 6월 17일 체결했다. 합병 반대 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2026년 07월 03일~2026년 07월 17일이다.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2026년 07월 20일~2026년 08월 20일로 정했다.

피합병법인인 엠앤씨넷미디어의 최근 사업연도 기준일은 2025년 말이다. 자산총계는 2571억원, 부채총계는 230억원, 자본총계는 2341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사업연도 재무 수치상 매출액은 39억6353만원, 당기순이익은 33억7338만원이다. 외부감사 의견은 적정으로 제시됐다.

2025년 매출은 3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6억600만원이었다. 2024년에는 매출 43억2300만원과 영업이익 12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X의 사업은 방송 송출·채널 운영, 골프장 운영, 반도체 재료 등 제조로 나뉜다. 2026년 상반기 부문 매출은 반도체 재료 등이 759억9000만원, 골프장 운영이 675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KX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3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66.5%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KX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전체 제조와 레저 등 핵심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단단한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레저 부문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실적 경신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KX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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