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옥스바이오, 2분기 순손실 73.5%↓…매출 18.1%↑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12.6% 늘었지만 상반기 매출은 25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1억7600만원, 영업손실 44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5년 2분기 9억9600만원보다 18.1% 늘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액 13억2500만원과 비교하면 11.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5년 2분기 39억5800만원보다 12.6% 확대됐다. 1분기 영업손실 32억5200만원과 견줘서도 37% 늘었다.
순손실은 48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원에서 73.5% 줄었다. 그러나 전분기 순손실 26억4100만원보다는 83.3%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25억원, 영업손실은 77억900만원이었다. 전년 상반기 매출 19억1800만원과 영업손실 69억8200만원에 비해 매출은 30.3%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10.4% 확대됐다.
상반기 순손실은 74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 219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65.8% 줄었다.
회사에 따르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원심분리기 없이 세포 분석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비와 소모품을 판매하며, 유세포 분석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세포전처리자동화 기기 등의 매출은 8억200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60.5%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 13억2500만원 가운데 수출은 12억8700만원으로 97.1%였다.
회사는 영국 IMU 바이오사이언스에 계약된 Pluto HT의 미납품 물량을 2분기에 공급해 계약 물량 전체 납품을 마쳤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IR담당은 "계약 물량 전량의 납품을 완료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CYTO 2026 학회 대응 과정에서 제품 데모와 고객 검토가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검토 단계 고객의 실제 구매 전환과 장비사 파트너십 논의 진전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계약 전환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 요구, 전세대 제품에 대한 인식, 낮은 인지도와 새 기술에 대한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비원심분리 자동화 솔루션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복수의 글로벌 장비사와 협의를 이어가며, 연내 첫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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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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