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이집트 폐기물 자원화 사업 8억9942만원 계약…매출의 29%
계약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며 선급금은 28일 지급된다.
코스닥 상장사 버넥트는 이집트 카이로주 폐기물 자원화 시설 사업과 관련해 8억9942만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 사업은 이집트 카이로주의 폐기물 자원화 시설 구축과 기술이전 지원이다. 버넥트는 이 사업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제작하고 관련 자재를 구매·설치한다.
공급 지역은 이집트다. 계약 체결일과 계약기간 시작일은 모두 21일이며, 계약은 내년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계약 상대방은 유신,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이다.
이번 계약 금액은 버넥트의 최근 매출액 30억9705만원의 29%에 해당한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선급금은 계약금액의 30%인 2억7000만원으로, 지급일은 28일이다. 중도금은 40%인 3억6000만원이며 10월 30일 지급된다.
잔금은 계약금액의 25%인 2억2500만원으로 정했다. 하자보수보증금은 4442만원으로 계약금액의 5%다.
하자보증기간은 준공완료일로부터 1년이다. 계약금액에는 영세율이 적용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넥트는 컴퓨터 비전 기반 산업용 XR 솔루션을 개발한다. 원격 협업용 VIRNECT Remote와 XR 콘텐츠 저작·시각화용 Make·View, 산업현장 3D 디지털화·관제용 Twin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라이선스·솔루션·기타 등 산업용 XR 제품 매출은 8억6442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약 11.9%를 차지했다.
같은 자료에서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중 제조 부문은 61억1842만원으로 84.32%를 차지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신원스틸은 후판 모형 절단·가공 사업을 영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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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버넥트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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