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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기가비스, 일본 기판사와 89억5391만원 공급계약…매출 17.1%

계약기간은 18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로, 일본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 장비 업체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89억5391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은 반도체 기판의 결함을 검사하고 수리하는 장비 등이며 공급 지역은 해외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524억원의 17.1%에 해당한다.

계약은 18일 체결됐으며 장비 공급도 같은 날 시작된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9월 30일이다.

계약금액은 10억830만엔으로, 회사가 적용한 환율은 888.02원이다. 대금은 계약금 30%, 중도금 60%, 잔금 10%로 나눠 받는다.

상대 회사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가비스는 일본 고객사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공시에서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가비스는 기판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자동광학검사기(AOI)와 레이저로 불량을 수리하는 자동광학수리기(AOR)를 제작·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82억9500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AOI·VRS·AOR·FA·소프트웨어 등 제품 매출은 239억7900만원, 용역 매출은 41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품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은 161억1600만원, 국내 매출은 78억6300만원이었다.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수주잔고는 652억6600만원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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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가비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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