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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기가비스, 일본 기판사와 300억 공급계약…매출 57% 규모

계약 기간은 2028년 1월 1일까지…상대방 이름은 비공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등을 공급하는 3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7월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기가비스의 최근 매출액 524억원의 57.2%에 해당한다. 계약은 7월 29일 체결됐으며 공급 기간은 같은 날부터 2028년 1월 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다. 기가비스는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이름을 2028년 1월 1일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대금은 계약금 30%와 납품 대금 50%, 셋업 대금 및 검수 대금 각 10%로 구성됐다. 계약금과 선급금 조건도 포함됐다.

기가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반도체 기판 결함을 검사하는 자동광학검사기(AOI)와 레이저로 불량을 수리해 수율을 높이는 자동광학수리기(AOR)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AOI·VRS·AOR 단독 설비에 자동화 설비(FA)와 운용 소프트웨어를 더해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공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1분기 제품 매출은 39억5700만원으로,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27억8200만원, 국내 매출은 11억75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말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수주잔고는 185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일본과 대만, 중국 등을 거점으로 해외 영업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AOI·AOR 장비 개발과 신제품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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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가비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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