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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워트,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 9억4800만원 THC 공급…내년 6월까지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152억원의 6.2%…상반기 THC 매출 비중 56.67%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코스닥 상장사 워트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 초정밀항온항습제어장치(THC)를 공급하는 9억4800만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은 18일 체결됐다. 계약기간은 11월 3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워트의 최근 매출액 152억원의 6.2%에 해당한다. 공급 지역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이다.

계약 상대방인 삼성전자의 최근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워트에 따르면 THC는 반도체 포토 트랙 설비에 초정밀 온·습도와 항온수를 공급하는 장비다. 워트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환경제어 시스템을 설계·제작하며 THC를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THC는 워트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THC 매출은 68억2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56.67%였다.

같은 기간 FFU 매출은 35억9700만원, TCU 매출은 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29.88%, 4.24%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EUV 공정용 THC의 평가 인증을 마친 뒤 수주에 성공했으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워트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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