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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이오플로우, 기업심사위서 상장폐지 의결…반기 매출 2억2200만원

인슐렛 소송에 따른 공급 우려로 신규 처방과 계약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는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오플로우의 2026년 반기 매출은 2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9700만원보다 16억7500만원 감소했다. 회사는 인슐렛과의 소송 여파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신규 처방과 계약이 밀렸고, 기존 사용자의 이탈과 경쟁 제품 전환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5월 28일 인슐렛이 제기한 영업비밀 및 특허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했다. 한편 미국 연방항소법원 명령에 따라 6월 23일부터 일회용 인슐린 패치펌프 이오패치의 국내 신규 사용자 모집과 판매 제한은 일시 해제됐다.

이오플로우는 "앞으로도 당사는 보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 서비스 품질 향상,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혁신을 통해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이오플로우 기타시장안내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안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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