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전년보다 적자 확대

매출은 750억원으로 35.2% 감소했다. 1분기보다 영업손실은 줄었지만 순손실 규모는 커졌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158억원보다 35.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86억1500만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어나며 적자 폭이 167.3% 확대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분기 829억원에서 9.5% 줄었다. 다만 영업손실은 255억원에서 230억원으로 9.6% 개선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 매출이 하향 안정화한 데다 신작 공백이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순손실은 5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순손실 336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69.6% 커졌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57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387억원보다 33.8% 감소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211억원 대비 130.3% 확대됐다.

상반기 순손실도 9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0억원보다 43.9%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PC·콘솔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퍼블리싱하고 있다. PC 게임으로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을 국내외에 서비스한다.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언 테일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이 포함된다.

1분기 게임 매출은 모바일게임이 550억원으로 66.4%를 차지했고, PC게임은 279억원으로 33.6%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카카오게임즈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