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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에스에스알, VADA사업 70억원에 인수…취약점 보안 영역 확대

10월 1일 거래 기준일…대상 사업 매출은 전체의 25.6%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코스닥 상장 보안기업 에스에스알은 지란지교에스앤씨의 VADA솔루션사업부문을 7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업을 넘겨받는 기준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거래는 VADA솔루션사업부문 전체를 에스에스알이 넘겨받는 방식이다. 양사는 18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 상대방인 지란지교에스앤씨의 자본금은 9억9900만원이다.

에스에스알은 계약 체결일인 18일 계약금 14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인수가격의 20%이며, 남은 56억원은 80%로 기준일인 10월 1일 지급한다.

넘겨받는 사업 부문의 자산은 5억4762만원으로 에스에스알 전체 자산 288억원의 1.9%다. 대상 부문의 부채는 2억12만원이다.

이는 회사 전체 부채 41억1510만원 가운데 4.9%에 해당한다. 외부평가로 산정된 VADA솔루션사업부문의 가치는 6,443백만원~7,805백만원이었다.

대상 사업의 매출액은 33억3544만원으로 에스에스알 전체 매출액 130억원의 25.6% 규모다.

지란지교에스앤씨에 따르면 VADA는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주요 IT 자산의 CCE 취약점을 점검하는 솔루션이다. 국내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지원하며, 다른 취약점 점검 솔루션과 연동해 통합 취약점 관리를 지원한다.

에스에스알은 기존 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을 인수 목적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매출과 수익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스에스알은 취약점 진단 보안 솔루션과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년 2분기 보안취약점솔루션 매출은 32억3693만원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기술·관리·CSAP 컨설팅 매출은 8억3065만원으로 20%였다.

DART 공시에 따르면 에스에스알은 2026년 트리니티소프트를 흡수합병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이 과정에서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 솔루션 'CODE-RAY XG'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솔루션 'SCAN-RAY XG'를 제품군에 추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에스에스알 주요사항보고서(영업양수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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