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코스닥시장위 상장폐지 결정…6월 이의신청 뒤 결론
기업심사위는 5월 18일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회사는 6월 10일 이의를 제기했다.
유틸렉스는 코스닥시장위원회가 2026년 7월 2일 자사 주권의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앞서 기업심사위원회는 5월 18일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유틸렉스는 6월 10일 이의신청을 냈으며, 이후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유틸렉스는 CAR-T를 포함한 세포유전자치료제와 항체치료제 등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IT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간암 등 고형암을 겨냥한 4세대 Armored CAR-T 치료제 EU307과 고형암 항체치료제 EU103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6년 1분기 IT 사업 매출은 12억5226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유틸렉스는 2026년 2월 24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은 같은 해 3월 30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유틸렉스 기타시장안내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및 상장폐지 결정 안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