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분기 대비 50.8%↑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고 순이익은 27.3% 증가했다.
넷마블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과거 공시 기준 직전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17억원과 531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매출 7176억원과 비교하면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11억원에서 20.8% 줄었다.
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직전 분기 2109억원보다 3.3%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의 1602억원과 비교해서는 27.3%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조4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15억원보다 4.4% 늘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13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08억원보다 11.7% 감소했다. 누계 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04억원 대비 72.5%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넷마블의 주력 사업은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가운데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은 84.06%였다.
회사는 애플·구글 앱스토어 등을 통해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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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넷마블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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