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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LS에코에너지, 매출 3503억·영업익 253억…매출 40%↑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고, 누계 매출은 6358억원을 기록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LS에코에너지는 연결 기준 매출액 3503억원과 영업이익 25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 늘었다. 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2%, 2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 전기 대비로는 31.8% 늘었다.

누계 기준 매출은 6358억원, 영업이익은 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와 비교해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5% 각각 증가했다.

누계 순이익도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보다 7.9%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을 통해 초고압·중압·저압 전력케이블과 전선 소재, 통신케이블·버스덕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요 법인별 1분기 매출은 LS-VINA가 2958억원, LS Cable & System Vietnam이 677억원이었다.

1분기 초고압 케이블 매출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정부의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따른 송배전망 투자 확대와 아세안 데이터센터 전력망 프로젝트를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2026년 1분기 약 6.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도 밝혔다.

북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LS-VINA는 미국 전력 프로젝트 규정인 CS9을 충족하는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해 미국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납품 자격을 확보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LS에코에너지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추진하고 LSCV의 광케이블 생산 물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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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LS에코에너지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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