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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싸이토젠, 100% 자회사 지놈케어 흡수합병…10월 1일 기일

신주 발행 없이 소규모 합병…유전체 진단·정밀의료 사업 통합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은 100% 자회사 지놈케어를 소규모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 뒤 싸이토젠이 존속하고 지놈케어는 소멸한다. 양사의 합병 비율은 싸이토젠 : 지놈케어 = 1.0000000 : 0.0000000이다.

싸이토젠 공시에 따르면 지놈케어 주식 4,400,000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100%인 만큼 신주 발행 없이 합병을 진행한다.

이번 합병으로 지놈케어의 생식유전체 진단 사업과 싸이토젠의 CTC 기반 정밀의료 사업을 통합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및 사업 역량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검사 운영, 영업·경영 자원을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중복 비용을 줄이는 것도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지놈케어는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와 PGT(Pre-implantation Genetic Test) 등 산전·난임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NIPT는 비침습적 산전 태아 염색체 이상 검사이며, PGT는 착상 전 유전체 검사다.

지놈케어 매출은 2023년 52억437만원, 2024년 83억19만원, 2025년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영업이익은 29억5458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8651만원이었다.

2025년 자산총계는 95억4487만원, 부채총계는 18억918만원, 자본총계는 77억3570만원이다.

싸이토젠 공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은 순환종양세포(CTC) 분리·분석·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액체생검 서비스와 동반진단 개발이다. 2026년 1분기 Liquid Biopsy 응용사업 매출은 30억9877만원, 게놈기술개발 및 분석서비스 매출은 29억3944만원으로 집계됐다.

합병계약일은 30일이다.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고, 합병 등기는 10월 15일로 예정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싸이토젠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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