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2분기 영업익 11억6800만원…전분기比 40%↑
매출 132억원으로 33.5% 늘어…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
토박스코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11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99억200만원보다 33.5% 늘었고, 영업이익도 8억3400만원에서 4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5억원에서 5.6%, 영업이익은 10억2900만원에서 13.5% 각각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30%, 전분기보다 62.5%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216억원보다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계 영업이익은 20억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0억100만원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증가율은 100%다.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15억5400만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토박스코리아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자사 브랜드의 유아동 신발을 유통·판매하는 프리미엄 키즈 플랫폼이다. 종속기업을 통해 유아동 의류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판매는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외부몰·자사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뤄진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유아동 신발 및 용품 매출은 87억82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88.69%를 차지했다. 유아동 의류 매출은 11억2000만원으로 11.31%였다.
토박스코리아는 약 30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유아동 화장품과 액세서리, 장난감, 육아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토탈 키즈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토박스코리아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