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2분기 영업익 185억원…전년比 80%↑
매출은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 전분기 29.8% 늘었다.
덕산네오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946억원과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성과다.
매출은 전년 동기 809억원보다 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3억원에서 185억원으로 80%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29억원에서 946억원으로 29.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분기 171억원보다 8.3%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89억6600만원과 비교해 122.4% 늘었고, 전분기 168억원보다도 1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675억원, 영업이익은 356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누계 매출 1189억원과 영업이익 202억원보다 각각 40.9%, 76.4% 증가한 수준이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덕산네오룩스는 OLED 핵심 유기재료를 생산한다. HTL(정공수송층), Red Host, Red Prime, Green Prime 등을 주력으로 양산해 납품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 729억원은 덕산네오룩스 471억원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258억원으로 구성됐다.
OLED 사업의 1분기 국내 고객사 매출 가운데 스마트폰 플렉시블 비중은 48.1%, IT 비중은 19.9%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스마트폰 플렉시블이 55%, IT가 18% 각각 늘었다.
회사는 2025년부터 Black PDL 출하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lack PDL은 편광판을 제거해 발광효율을 높이고 소비전력을 최대 25% 낮출 수 있는 비발광 소재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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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덕산네오룩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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