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큐AI, 언론진흥재단과 9억5568만원 방송자료 디지털화 계약
총 계약금액의 지분율은 50%이며 사업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비큐AI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총 9억5568만원 규모의 '2026년 방송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비큐AI의 최근 매출액 170억원의 5.6%에 해당한다. 계약금액 관련 비큐AI의 지분율은 50%로 기재됐다.
사업은 5일 시작해 12월 18일 종료된다. 계약도 5일 체결됐으며, 계약 완료 후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됐고 계약보증금은 10%로 정했다. 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방송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큐AI는 뉴스·영상·이미지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공급하고,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 플랫폼을 통합 제공하는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다.
비큐AI는 AI 에이전트 기반 뉴스 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 AISURFER와 실시간 AI 학습데이터 공급 플랫폼 RDPLINE 등을 운영한다. 올해 1분기 제품별 매출은 AISURFER 34억200만원, RDPLINE 2억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AI 에이전트와 멀티모달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데이터 자산을 확대하고 실시간 데이터 공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AI 기업과 산업군으로도 사업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비큐AI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