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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휴젤, 2분기 매출 1379억원…영업익은 1.1%↓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 매출은 14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6% 늘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판매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379억원과 영업이익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 줄었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03억원, 567억원이었다.

휴젤은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전략적 마케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 투자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2%, 17.6%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1166억원, 영업이익은 476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44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382억원보다 17.1% 증가했다. 전분기 순이익 406억원과 비교해도 10.2% 늘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2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7억원, 당기순이익은 853억원으로 각각 8.4%, 23.5%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누계는 매출액 2001억원, 영업이익 956억원, 당기순이익 691억원이었다.

휴젤에 따르면 2분기 전 품목 합산 매출은 국내에서 전년 동기보다 16%, 해외에서 30% 증가했다. 국내외 매출 비중은 33%와 67%로 해외 비중이 더 컸다.

특히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매출은 16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했다. 미국과 브라질을 포함한 북남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 매출이 1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늘었다. 필러·스킨부스터 매출은 661억원, 화장품 및 기타 매출은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은 휴젤의 글로벌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는 한편, 주요 시장에서 사업 개발 기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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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휴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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