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2분기 매출 1278억…영업익 전년比 31.2%↑
전분기보다 매출·영업이익은 감소…상반기 누계 영업익은 69.9%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음반·음원과 공연 등을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7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004억원에서 27.2% 늘었고, 영업이익도 83억6000만원보다 31.2% 증가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71억원에서 13.2%, 영업이익은 194억원에서 43.5% 각각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5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원보다 32.8%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 97억6300만원과 비교해도 22.7%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2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2006억원보다 37.1%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179억원에서 304억원으로 69.9% 늘었다.
반면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억원보다 19.3% 감소했다.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 3집을 발매한 데 이어 6월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YG 측은 "'SUGAR HONEY ICE TEA'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월드투어는 18개 도시에서 27회차로 예고했다.
트레저는 6월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YG는 발매 전날 기준 이 앨범의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6월 19~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8개 도시에서 20회차 팬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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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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