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2분기 영업익 53억…전년비 189.3%↑
순이익 60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나노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 365억원, 영업이익 5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94억원보다 24.5% 늘었고, 영업이익은 18억4600만원에서 189.3% 증가했다.
순이익은 60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는 19억53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번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517억원보다 34%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80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3900만원 대비 278.4% 늘었다.
누계 순이익도 126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1억93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나노신소재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이차전지, 태양전지 분야에 쓰이는 첨단소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CNT 도전재와 CMP 슬러리, TCO 타겟 등이 주요 판매 품목이다.
나노신소재에 따르면 1분기 CNT 등을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매출은 193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59.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기타기능성소재 매출은 79억원, 반도체소재는 38억원, 디스플레이소재는 16억원이었다.
1분기 지역별 매출은 수출 230억원, 내수 97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 비중은 연결 매출의 약 70%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나노신소재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