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7월 카지노 매출 417억원…전월 대비 12%↑
테이블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7.6% 늘었지만 머신 카지노 매출은 전월보다 6.6% 감소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GKL은 7월 카지노 매출 417억원을 기록해 전월보다 12%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달 카지노 매출은 390억원이었다. 올해 7월 매출은 이보다 6.9% 증가했다.
7월 테이블 카지노 매출은 380억원으로, 전월 333억원보다 14.2%, 전년 동월 353억원보다 7.6% 늘었다.
반면 머신 카지노 매출은 36억6000만원으로 전월 39억1800만원보다 6.6%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의 36억4600만원과 견주면 0.4% 증가했다.
7월까지 카지노 매출 누계는 2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 2488억원보다 8% 많은 규모다.
테이블 카지노 누계 매출은 2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2268억원보다 7.4% 증가했다.
머신 카지노 누계 매출은 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억원에서 15% 늘었다. 누계 증가율은 테이블 카지노를 웃돌았다.
과거 공시에 따르면 GKL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07억원, 영업이익은 181억원이었다. 순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GKL은 외국인 카지노 한 분야를 사업으로 운영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카지노 매출 99%, 환전수입 1%로 구성됐다.
같은 1분기 관광진흥개발기금 부과 기준 카지노 수익은 테이블 962억7700만원, 슬롯머신 103억7600만원이었다. 테이블 수익 비중은 89.1%로 가장 컸고 슬롯머신은 9.6%였다.
GKL에 따르면 서울 강남 코엑스점, 서울 드래곤시티점, 부산 롯데점 3곳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한다.
일본과 중화권을 주력시장으로 두고 있다. 외국 관광객과 비즈니스·컨벤션 관련 외국인 임직원,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카지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일본과 중화권 현지에서 판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주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흥시장에서도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도심형 카지노의 장점을 활용해 MASS 고객 유치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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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GKL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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