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100% 자회사 메타에스앤씨 소규모합병…10월 7일 기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 뒤 최대주주 지분구조는 유지된다.
메타랩스는 100%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를 소규모합병한다고 3일 공시했다. 합병 뒤에는 메타랩스가 존속하고 CRM 및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메타에스앤씨는 소멸한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가 메타에스앤씨 지분을 전량 보유한 만큼 합병비율은 1.0000000 : 0.0000000으로 정했다.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한다.
합병 이후 최대주주 지분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합병계약일은 4일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의 의사표시는 9월 1일까지 받는다. 채권자의 이의 제출 기한은 10월 6일이며 합병기일은 10월 7일이다.
메타에스앤씨의 2025년 매출액은 62억5615만원이었다. 2024년 매출액은 99억7482만원, 2023년에는 87억1005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억7367만원, 6억2047만원이었다. 2025년 자산총계는 471억원, 부채총계는 164억원, 자본총계는 30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공시 자료에 따르면 메타랩스는 패션 브랜드 라이선스와 온라인·홈쇼핑 판매, 해외 명품 병행수입·직매입 유통을 주력으로 하면서 병원 경영컨설팅과 헬스케어 유통도 병행하고 있다. 메타에스앤씨는 제휴병원에 병원 경영컨설팅과 CRM·CTI 등 IT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발이식 특화 병원 입점을 통한 부동산 임대업도 운영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304억원 가운데 패션부문 매출은 194억원으로 64%를 차지했다. 경영컨설팅부문은 48억원으로 16%였다.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발언에서 메타랩스 관계자는 2025년을 새 사업 확장의 해로 평가하며 "2026년은 헬스케어 중심의 경영 체질을 확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과 헬스케어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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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메타랩스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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