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524억원…전분기 적자 전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지만 순손실도 51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여객·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다. 제주항공은 2분기 매출액 4417억원과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3154억원보다 40% 늘었다. 다만 직전 1분기 매출액 4982억원과 비교하면 1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64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450억원과 견줘서는 손실 폭이 16.5%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514억원으로, 직전 분기 122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 순손실 120억원보다 손실 폭이 커지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7.2%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93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807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9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61억원 순손실을 웃돌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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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제주항공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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