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채권 292억 대부분 변제
미변제 잔액은 7600만원이며, 법원 결정 때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종결을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권리변경 후 변제할 총채권 292억원 중 미변제 잔액은 7600만원이다. 회사는 회생채권 변제와 출자전환을 마쳐 자산이 부채를 안정적으로 웃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뒤 같은 달 16일 개시 결정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5월 12일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뒤 채권자들에게 현금변제용 통장과 출자전환 주식 수령용 계좌 서류를 요청했다.
회사는 절차 종결이 영업과 매출 개선, 상장폐지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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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종결신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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