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분기 영업익 71억6000만원…전년比 420.7%↑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지만,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03.3% 늘었다.
코스닥 상장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570억원, 영업이익 7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3억7500만원과 비교해 420.7%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1억3600만원보다도 39.4% 늘었다.
매출은 직전 분기 1447억원보다 8.5% 확대됐다. 다만 지난해 2분기 매출액 1848억원과 비교하면 1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28억원보다 14.5% 줄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0억4900만원에서 303.3% 증가했다.
컴투스는 주력작인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성과가 2분기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 MLB 9이닝스, 컴투스프로야구 등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컴투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수익 가운데 모바일게임은 1248억원으로 86.2%를 차지했다.
같은 기준 수출 매출은 802억원으로 전체 영업수익의 55.4%였다.
컴투스는 8월 26일 블록버스터급 MMORPG 신작을 국내에 정식 출시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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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컴투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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