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2분기 영업익 101억원…전년비 290.6%↑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상반기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덕산하이메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08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6억68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25억8100만원과 비교해도 290.6% 늘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74억원에서 58.1%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687억원보다도 3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7400만원보다 960.4% 증가했다. 직전 분기 51억7800만원과 비교하면 140.3% 늘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1016억원보다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8800만원보다 692.7%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1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억87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에 따르면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용 솔더볼과 솔더페이스트 등을 제조·공급한다. 1분기 별도 기준 주력 제품 매출은 솔더볼 254억원, 마이크로·코어드 솔더볼 104억원, 페이스트·플럭스 등 68억원이었다.
회사는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 배경으로 AI 인프라 투자 가속과 HDD 수급 부족, 메모리 패키징 수요 확대를 꼽았다. 이에 따라 솔더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AI 반도체·서버·차량용 전장 등 고성장 산업군의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고객사를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 측면에서는 솔더볼·코어드 솔더볼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고부가가치 Type 6·7 솔더페이스트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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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덕산하이메탈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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