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 KT와 28억6606만원 중계기 공급계약…매출 11.3%
국내 공급은 5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대금은 현금으로 받는다.
에프알텍은 KT와 28억6606만원 규모의 중계기(KELIS)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에프알텍의 최근 매출액 253억원 가운데 11.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주요 거래처인 KT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은 5일 체결됐고 공급 지역은 국내다.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계약을 이행하며, 대금은 현금으로 받는다.
회사에 따르면 에프알텍의 주력 사업은 이동통신 중계기다. 전파 음영지역에서 기지국 신호를 증폭하고 다시 내보내 통신 커버리지를 넓히는 방식이다.
올해 1분기 인빌딩 중계기와 LTE 중계기 등을 포함한 이동통신 중계기 매출은 40억808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0%다.
중계기 수요는 KT·S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서비스망 구축과 설비투자 규모에 좌우된다. 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5G 확산에 따라 전파 커버리지를 보완할 필요도 생긴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에프알텍은 고객에게서 직접 주문을 받아 생산 또는 용역을 수행하고 직접 납품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을 납품하거나 고객 검수에 합격한 시점에 매출을 인식한다.
통신사업 부문의 올해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54억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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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에프알텍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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