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2분기 영업익 11억4300만원…전분기比 61.8%↓
매출은 119억원으로 1.2% 줄었지만 순이익은 90.4% 증가했다.
동물백신을 주력으로 하는 중앙백신은 2분기 매출액 119억원, 영업이익 11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120억원보다 1.2% 감소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5.5%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5억원보다 23.8%, 전분기보다 61.8% 각각 감소했다.
반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8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7700만원보다 90.4% 늘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1.3%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253억원보다 3.1% 줄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41억4000만원으로 1년 전 37억8700만원보다 9.3%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6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7억9100만원이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재된 회사 자료에 따르면 중앙백신은 돼지와 닭, 소 등 축산용 백신과 반려동물용 백신을 제조·판매한다. 사료첨가제를 비롯한 일반 동물약품을 취급하고 생물학적제제 관련 용역도 제공한다.
회사는 동물약품 시장이 축산업 경기와 축산물 소비 변화에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항생제 규제 강화와 질병 예방 인식 확산 속에 백신 중심 생물학적제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중앙백신은 2026년 4월 15일 수출용 양돈백신 '수이샷 ASF-X'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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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중앙백신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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