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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지역난방공사, 6월 열·전기 판매 감소…냉수는 16.1%↑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냉수 판매 증가와 난방 수요 둔화의 기상 여건으로 작용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지역난방공사가 6월 열과 전기 판매량은 줄고 냉수 판매량은 늘어난 영업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열 판매량은 전월보다 14.7%, 전년 동월보다 2.4% 감소했다.

전기 판매량도 전월 대비 14.9%, 전년 동월 대비 6.2% 줄었다. 반면 냉수 판매량은 전월보다 28.6%, 전년 동월보다 16.1% 증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도로 평년보다 높았다. 이는 냉수 판매 증가와 난방 수요 둔화에 영향을 준 기상 여건으로 볼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열 8289억원(57.8%), 전기 5873억원(41.0%), 냉수 39억원(0.3%)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역냉·난방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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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지역난방공사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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