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에스케이렌터카,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 흡수합병…9월 29일 합병기일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 추진…합병비율은 1 : 65.0602407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에스케이렌터카는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존속회사는 에스케이렌터카이며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는 합병 뒤 소멸한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케이렌터카는 기업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1 : 65.0602407이다. 합병에 따라 승계되는 에스케이렌터카 주식은 46,323,542주다.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는 에스케이렌터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의 지분 역시 Careena Transportation Group Limited가 100% 갖고 있다.

양사는 13일 합병계약을 맺었다. 합병승인 주주총회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28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합병기일은 9월 29일이며, 합병등기는 9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계는 8622억원이다. 부채총계는 4억8242만원, 자본총계는 861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이다. 제2기 영업이익도 297억원으로, 제1기에는 9364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제1기 7851만원에서 제2기 297억원으로 늘었다. 공시에는 에스케이렌터카의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 매입 등이 1205억원, 지급 배당금이 1200억원으로 제시됐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케이렌터카는 장기·단기 자동차 렌터카와 렌터 기간이 끝난 차량의 중고차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2026년 1분기 차량 등록대수는 19만5003대, 점유율은 14.9%로 업계 2위 렌터카 사업자다.

에스케이렌터카는 개인 장기렌터카와 온라인 플랫폼 상품 확대를 사업 방향으로 잡고 있다. 2025년 7월부터는 중고차 경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에스케이렌터카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